한국GM, 전월보다 23% 상승했으나 ‘역부족’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현대자동차가 이번달 자동차 기업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에는 각각 기아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가 올랐으며 한국GM은 최하위를 기록했다.
2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938만1075개를 분석해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분석했다.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가치평가 분석과 한국브랜드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됐다.
조사결과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한국GM 순으로 분석됐다.
브랜드평판 1위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 이원희, 하언태)는 참여지수 210만3872, 미디어지수 165만1254, 소통지수 26만3217, 커뮤니티지수 69만5785 등 총 471만4128로 분석됐다. 지난달 543만2992와 비교해 13.23% 하락했다.
2위 기아자동차(대표 최준영, 송호성)는 참여지수 103만1638, 미디어지수 154만7444, 소통지수 14만4172, 커뮤니티지수 29만8410 등 총 302만1664다. 전달보다 10.83% 상승했다.
3위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는 참여지수 15만3997, 미디어지수 32만1204, 소통지수 3만6421, 커뮤니티지수 19만7877 등 총 70만9499로 지난달보다 54.80% 상승했다.
4위 쌍용자동차(대표 예병태)는 참여지수 16만4354, 미디어지수 22만1808, 소통지수 6만5402, 커뮤니티지수 11만419 등 총 56만1983이다. 지난달보다 53.27% 상승했다.
5위 한국지엠 (대표 카허카젬)는 참여지수 2만3708, 미디어지수 31만4298, 소통지수 1만3747, 커뮤니티지수 2만2048 등 총 37만3801로 지난달과 비교하면 23.50% 상승했으나 여전히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달보다 1.01% 증가했다”며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3.25% 상승, 브랜드이슈 6.15% 상승, 브랜드소통 1.01% 하락, 브랜드확산이 40.72%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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