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의원, ‘따뜻한 정치’, ‘활짝 피는 동대문 새 시대’ 열겠다.

오피니언 / 김사선 / 2020-04-02 15:49:21
코로나19 정국 속, 국민들께 위로와 희망을 드리는 선거, 차분한 정책선거 치를 것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제21대 총선에서 4선에 도전하는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갑) 안규백 국회의원 후보(現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는 2일 공식 선거일정 첫날을 맞아, 신이문역 아침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안규백 국회의원은, “동대문의 것이라면 풀 한 포기, 한 줌 흙, 돌멩이 하나까지도 소중히 여겨왔다.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대문 발전을 더 크게 열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다.”고 소회를 밝히면서 “구민 여러분과 함께 ‘따뜻한 정치’, ‘활짝 피는 동대문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코로나19 비상상황 속에서 치르는 선거다.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있는 국민들께 희망을 드리는 선거로 치르고자 한다.”며 “더 큰 동대문의 비전과 시민 여러분의 염원을 담아낸 약속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 국회의원은 이날 동대문 번영의 완성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으로 ▲사통팔달, ▲활력경제, ▲명품도시, ▲행복도시, ▲안심교육 동대문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종합하며 임기 내에 반드시 실천할 것을 주민들께 약속했다.


안 의원은 먼저 동대문 발전을 위한 첫 번째 공약으로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사통팔달 동대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그 실천과제로 △청량리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분당선 운행 대폭확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GTX-B/C 조속 착공, △동북·강북·면목선 적기 추진, △수서발 고속철도 유치 등을 내세웠다.


이어 전통시장이 지역발전을 이끄는 혁신공간으로 거듭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청년들의 꿈이 커가는 ‘활력경제 동대문’을 위해 △홍릉 바이오산업 육성 및 청년일자리 창출, △스타트업 지원시설 조성, △캠퍼스 문화특구 조성을 통한 상권 활성화,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조속 완공, △전통시장 현대화 및 도시재생 조속 완료, △전통시장 관광벨트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명품도시 동대문’을 위해 △여의도공원 10배 면적의 수변공원 조성, △이문고가 지하화 및 차량기지 일대 개발, △고대앞·감초마을 도시재생 신속 추진, △중앙선·1호선 지상구간 소음대책 마련, △성북·정릉·중랑천 생태하천 조성, △관내 전선 지중화 사업 등을 약속했다.


주민의 삶과 문화가 만개하는 ‘행복도시 동대문’을 위해서는 △경동시장 문화예술극장 건립, △휘경유수지 생활체육시설 조성, △흥명공업사 부지 복합문화시설 신축, △어르신 복지센터 확대, △1인 가구 지원센터 설치, △동물 복지여건 개선 등을 약속했다.


끝으로, “동대문의 미래인 학생들의 꿈에 날개를 달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힌 안규백 국회의원은 △공공도서관 대폭 확충, △돌봄시설 확충을 통한 보육 공공성 강화, △초등학교 신설 및 관내 학교 환경개선, △홍릉초·청량중 개축 추진, △4차 산업혁명 맞춤형 혁신교육, △학교 주변 안심 통학로 조성 등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안규백 국회의원은 공약 발표를 마치면서, “주민여러분과 울고 웃으며 마침내 동대문 번영의 역사를 이루겠다.”고 말하며, 안규백과 함께 동대문 번영의 길에 동행해 줄 것을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많은 곳에서 선전하고 있는 점에 대해 안규백 국회의원은,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세계적 호평을 받고 있는 점, 시스템 공천이 순조롭게 이루어진 점 등이 동력이 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시기가 시기인 만큼, 떠들썩한 선거를 지양하고 코로나19 이후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선거, 조용한 정책선거를 통해 국민께 겸손히 다가설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으로서 선거를 진두지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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