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호텔 주주참여...마이스 플랫폼 ‘커넥코’ 출범

산업 / 김자혜 / 2019-03-21 15:36:02
국내 최초 마이스 산업 각 분야 결합시킨 종합 플랫폼
카카오인베스트먼트·프리미엄인터내셔널 등 주주 참여
(사진 왼쪽부터)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박지환 대표, 커넥코㈜ 변보경 대표,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김응수 대표. [사진=앰배서더호텔그룹]
▲앰배서더호텔그룹은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과 국내 최초 종합 마이스(MICE) 플랫폼 비즈니스 기업 ‘커넥코㈜(CONNECO)’ 합작투자 체결식을 진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박지환 대표, 커넥코㈜ 변보경 대표,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김응수 대표. [사진=앰배서더호텔그룹]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국내 최초 종합 마이스(MICE) 플랫폼 비즈니스 기업 ‘커넥코㈜(CONNECO)’가 출범한다.


21일 앰배서더호텔그룹에 따르면 마이스 플랫폼은 전시, 컨벤션, 관광, 이벤트, 의전서비스 등 MICE산업 각 분야를 입체적으로 결합시켜 신규 사업 모델을 창출하는 국내 최초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사업이다.


종합 마이스 플랫폼 커넥코㈜는 이를 위해 만들어진 신규법인으로 앰배서더호텔그룹과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이 주주로 참여했다.


커넥코는 ▲마이스 산업 각 분야에 시너지 ▲정보통신기술(ICT)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주주사와의 공동사업 모델 개발 ▲해외 마이스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해외진출사업 추진 ▲국내 최초 마이스 교육시설 ‘앰배서더 아카데미’ 육성 ▲마이스 산업 분야별 제휴 그룹 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주요 주주사의 역량과 마이스 산업을 선도하는 전문 경영진, 국내외 전략적 파트너사 네트워크를 통해 마이스 산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주주사인 앰배서더호텔그룹은 6개 도시 23개 호텔을 보유한 65년 전통의 국내 호텔 전문기업이며 세계적인 호텔 체인 그룹인 아코르호텔과 파트너쉽을 체결한 바 있다.


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마이스 플랫폼의 잠재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투자에 나섰다. 또한,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기업인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의 김응수 대표는 한국마이스(MICE)협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전문 경영진은 변보경 전 코엑스 사장을 비롯해 무역협회 임원 출신, 마이스 업계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또한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앰베서더 아카데미 교육시설 운영을 통해 마이스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예정이다.


커넥코는 스위스 MCI, 영국 Informa-UBM 등 해외 유력 전시, 컨벤션 파트너사와 코엑스, 킨텍스, 엑스코 등 국내 주요 전시장 및 케이훼어스, 세계전람, 한국전람 등 주최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와 협력한다.


커넥코 이왕규 부사장은 “마이스 산업은 경제적 효과가 뛰어난 고부가가치 미래성장산업으로 전 세계 도시들이 앞다퉈 육성하고 있다”며 “커넥코는 뛰어난 역량을 갖춘 주주사와 전문 경영진, 전략적 파트너사 구축을 통해 마이스 산업을 활성화시켜 스타트업(start-up) 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도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세계 마이스 시장 규모는 170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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