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도 잘 산다' 1인 가구 삶의 질 높이는 일당백 아이템

산업 / 김자혜 / 2019-03-17 12:12:47
▲(사진 왼쪽부터) '마렐라', 미니에어, 큐인 무선청소기. [사진=브리타코리아, DK,엣지전자]
▲(사진 왼쪽부터) '마렐라', 미니에어, 큐인 무선청소기. [사진=브리타코리아, DK,엣지전자]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1인 가구 비중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1인용 가구나 작고 슬림한 미니 가전제품 등이 각광받고 있다. 이에 따라 혼자서도 사용과 관리가 편하고, 슬림 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좁은 실내에 사용하기 적합해 1인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 미니 사이즈로 ‘공간·기능 두 마리 토끼’


브리타 코리아의 베스트셀러인 마렐라 XL(Marella XL)는 하나의 필터 카트리지로 총 150리터의 수돗물의 정수가 가능하다.


필터 하나로 2L 용량의 페트병 75개의 사용을 대신할 수 있다. 상단에는 4주마다 필터 카트리지 교환 시기를 알려주는 필터 수명 디스플레이 ‘브리타 메모’가 탑재됐다.


생수병 사용에 의한 플라스틱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 환경에도 도움이 되고 분리수거의 번거로움도 덜어준다.


생활가전기업 DK의 ‘미니에어’는 소형 공기청정기로 공기 청정, 살균, 탈취 기능을 탑재했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 필요에 따라 이동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DK 미니에어는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도 잡을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도 장착했다.


엣지전자의 큐인 무선청소기는 앉아서 청소할 수 있도록 작은 사이즈로 출시했다. 1인가구 뿐 아니라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 이들에 유용하다. 과자부스러기나 카페트, 쿠션 등에 받힌 반려동물의 털까지 청소가능하다.


큐인 청소기는 ‘고효율 저소음용 미니 청소기’로 2017년 특허청으로부터 발명특허(제10-1758892호)를 받았다. 엣지전자 측은 청소시 발생되는 소음이 작아 소음스트레스가 큰 반려동물이나 늦은 밤 사용도 거뜬하다는 설명이다.


▲(사진왼쪽부터) 스메그 FAB5 냉장고, 라쿠진 토스터. [사진=각사]
▲(사진왼쪽부터) 스메그 FAB5 냉장고, 라쿠진 토스터. [사진=각사]

◇ 작지만 나만의 감성찾는 원룸족엔 ‘디자인 가전’


이탈리아 가전 스메그 FAB5 냉장고는 1950년대 복고풍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레트로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인테리어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33L 용량으로 천연 냉매인 암모니아를 사용해 확산 흡수식 냉각방식을 적용해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 했다.


특히 스메그 FAB5 냉장고는 냉장온도 8~15˚C 로 주류, 과일과 같은 음료, 식재료 보관에 최적화된 제품이며 이외 주류 냉장고나 간식 냉장고, 화장품 냉장고 등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프로스페리디의 유럽감성 주방가전 브랜드 라쿠진의 토스터 LCZ330모델은 6단계로 굽기 조절이 가능하고 38mm 투입구로 베이글도 구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스틸소재의 바디에 3가지 파스텔톤 색상을 적용했으며 디자인 또한 레트로 감성을 표현해 SNS에서 ‘인증샷’에 등장하고 있다.


브리타 코리아 관계자는 “1인 가구 비중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소비 트렌드 또한 변화하고 있다”며 “간편하게 수돗물을 정수하는 브리타 정수기처럼 편리성이 뛰어난 제품을 선호하고 본인의 만족이 우선인 가치 소비 성향이 뚜렷한 1인 가구들을 위해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맞춘 제품과 프로모션을 계속하여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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