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옷 입고 근무해요”

산업 / 최정우 / 2020-07-15 10:13:55
롯데건설, 연중 상시 ‘복장 자율화’ 시행
△ 롯데건설이 자유롭고 편안한 근무 조성을 위해 연중 상시 복장 자율화를 시행키로 했다. 사진은 자유로운 근무 복장을 착용한 롯데건설 임직원들.
△ 롯데건설이 자유롭고 편안한 근무 조성을 위해 연중 상시 복장 자율화를 시행키로 했다. 사진은 자유로운 근무 복장을 착용한 롯데건설 임직원들.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1년 내내 편안한 옷 입고 근무합니다”


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복장 자율화를 시행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기존에 매주 금요일을 자유로운 복장으로 출근하는 ‘캐주얼 데이’로 지정, 운영해 왔으나 최근 롯데지주의 복장 자율화 결정에 따라 연중 상시 복장을 자율하기로 했다.


연중상시 복장 자율화는 업무 효율을 증대시키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롯데건설 전 임직원은 △라운드 티, 청바지, 운동화 등 캐주얼 복장 △비즈니스 캐주얼 △비즈니스 포멀 등을 근무 복장으로 자유롭게 입을 수 있게 됐다. 개인의 업무 특성, 근무 상황, 장소 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편안한 복장을 선택하면 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근무 복장 자율화는 형식적이고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편안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복장 자율화를 통해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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