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SBS, 반려동물 스타트업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산업 / 김자혜 / 2019-03-07 15:52:09
7일 SBS목동본사서 협약 ...상생모델개발·콘텐츠 플랫폼 조성 등 공동협력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박정훈 SBS 사장(왼쪽에서 두번째), 박정서 퍼피웍스 대표(왼쪽에서 첫번째), 나옥귀 펫츠비 대표(오른쪽에서 첫번째)가 7일 SBS 목동본사에서 스타트업과 함께 건전한 반려동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GS리테일]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박정훈 SBS 사장(왼쪽에서 두번째), 박정서 퍼피웍스 대표(왼쪽에서 첫번째), 나옥귀 펫츠비 대표(오른쪽에서 첫번째)가 7일 SBS 목동본사에서 스타트업과 함께 건전한 반려동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GS리테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GS리테일이 지상파 TV방송사 SBS, 반려동물 스타트업 기업 펫츠비, 퍼피웍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반려동물 관련 상생협력에 나선다.


7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건전한 반려동물 스타트업 생태계 및 대기업-스타트업 기업간의 상생 혁신 모델 확산을 위해 이뤄졌다.


SBS 목동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MOU에는 GS리테일 허연수 대표이사와 SBS 박정훈 사장, 펫츠비 나옥귀 대표, 퍼피웍스 박정서 대표 등 각 사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각 사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활용한 각 사의 역할과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각 참석사는 ▲반려동물관련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대기업-스타트업간의 상생 모델 개발 ▲반려동물관련 콘텐츠 플랫폼 조성 및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교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활동 등에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MOU를 통해 GS리테일과 SBS는 스타트업 기업의 지속 성장 가능한 동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GS리테일과 SBS는 반려동물 ‘인플루언서 크루’(influencer crew)들의 상품 홍보 활동과 스타트업 기업들의 상품 및 서비스 홍보가 가능한 콘텐츠 플랫폼을 공동 운영한다. GS리테일은 상품 판매 공간 제공과 함께 판매 데이터와 고객 데이터를 활용 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통합 DB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밖에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진행한다. SBS TV동물농장과 연계된 수의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육 및 정보 콘텐츠 제작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GS리테일 측은 이번 협약으로 안정적인 판매 공간, 홍보 채널 제공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상생 혁신 모델을 구축한다. 또 일자리 창출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GS리테일 디지털기획팀 이강철팀장은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검토를 통해 이번 전략적 제휴를 추진 하였다”며 “첫번째 발걸음으로 작은 수의 스타트업 기업과 함께 하지만, 지속적인 지원 확대를 통해 다양한 반려동물 스타트업 기업이 성장하고, 관련 산업이 더욱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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