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 재산 오세훈>나경원>원희룡

산업1 / 토요경제 / 2010-04-02 09:50:38
재산이 공개된 6·2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들 중 1위는 유일하게 재산이 증가한 오세훈 시장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일 발표한 '2010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오 시장의 재산은 55억9736만원으로, 2위인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35억 6170만원)과 꽤 큰 차이를 보이며 1위로 조사됐다.

오 시장은 지난해 53억5169만원에서 2억4577만원 증가한 55억9736만원으로 조사됐으며 나 의원은 지난해 41억9895만여원에서 6억3725만원 감소한 35억6170만원으로 나타났다.

원희룡 의원은 지난해 10억5245만원에서 6549만원 감소한 9억8696만원, 김충환 의원은 지난해 7억9691만원에서 1843만원 감소한 7억7847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민주당 후보인 한명숙 전 총리, 이계안 전 의원, 민주노동당 이상규 서울시당 위원장,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 등은 현직이 아닌 관계로 재산 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