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영업행위 윤리준칙 제정'직원 서약식 가져

산업 / 김자혜 / 2018-08-16 11:01:23
금융소비자 중심 영업행위 원칙 담아
▲1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 영업부에서 진행된 ‘신한 영업행위 윤리준칙 실천 서약식’에서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서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신한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은 위성호 은행장과 직원들이 본점 영업부에서 16일 영업행위 윤리준칙을 제정하고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서약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한 영업행위 윤리준칙’은 금융소비자 중심의 영업 프로세스를 새로 정립, 소비자 권익 제고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만들어 졌다.


윤리 준칙의 주요 내용은 ▲신의성실의 원칙 ▲적합성 원칙 ▲이해하기 쉬운 상품설명 ▲구속행위 금지 ▲약관·상품서 제공 등으로 영업 시 준수해야 할 기본 원칙을 정했다.


또 ▲상품 공시 및 광고 ▲민원(분쟁) 처리 ▲고객정보 보호 등 영업단계별로 지켜야 할 기준을 포함했다. 실질적으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돕겠다는 취지다.


이와 관련 신한은행은 "윤리준칙 준수여부 점검 절차, 유사행위 재발 방지 조치 등 새롭게 규정한 준칙이 실효성 있게 적용되는 장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서약식을 통해 신한은행 모든 직원이 이번에 제정된 영업행위 윤리준칙을 이해하고 다짐했다”며 “주기적인 서약을 통해 금융서비스업으로서의 본연의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원칙으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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