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앞둔 APT분양시장 활기

산업1 / 송현섭 / 2006-10-30 00:00:00
영종자이·종로센트레빌 관심

연말을 앞둔 분양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특히 인천 영종지구 자이와 종로고 숭인4구역 재개발로 건설된 종로센트레빌을 비롯해 대형 건설업체가 앞다퉈 분양에 나서면서 브랜드 프리미엄과 개발호재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부건설은 종로센트레빌 6∼12층 6개동 416가구 가운데 31평형 164가구, 41평현 36가구의 조합원분을 제외한 나머지 24평형 158가구, 41평형 36가구 등 총 19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역 맞은편 센트레빌 주택전시관에 있고 오는 30일부터 3일간 청약을 받은 후 11월7일에 당첨자가 발표되는데 분양가는 24평형 2억9,000만원, 41평형 5억9,000만원이다.

또한 GS건설은 11월초 인천경제자유구역내 인천시 중구 영종지구에서 영종자이 분양에 나설 예정인데 모두 2만4,000여평의 대지에 지하2층 지상24층으로 15개동의 규모로 건설된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영종자이는 34평형 114가구, 39평형 239가구, 43평형 74가구, 45평형 209가구, 59평형 292가구 97평형 6가구 등 분양규모는 전체적으로 총 1,022가구로 구성된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영종자이 모델하우스는 연수구 송도신도시 2공구내에 위치한 컨벤션센터 공사현장 인근에 개설되는데 분양가는 평당 900만∼1,100만원수준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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