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보안 강화' 올인...신규 아파트 단지에 첨단 보안시스템 도입

산업 / 최정우 / 2019-06-20 10:27:32
보안시스템 5ZSS[사진제공=대우건설]
보안시스템 5ZSS[사진제공=대우건설]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대우건설이 자사 보안시스템인 5ZSS(Five Zones Security System)를 강화해 신규 분양단지에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5ZSS는 단지를 5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단지 외곽에서부터 세대 내로 진입할 때까지 첨단 보안시스템을 활용해 각종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는 보안시스템이다.


5ZSS는 현재 수주 추진 중인 고척4구역과 분양예정인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 등에 먼저 적용될 예정이다.


우선 옥외 공용부 CCTV의 설치 장소를 늘려 단지 내 보안 취약지역을 최소화시키는데 주력했다. 이에 따라 쓰레기 보관소나 무인택배함 등 입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도 CCTV를 기본 적용하게 된다.


또한 빛이 거의 없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식별이 가능하도록 저조도 컬러영상표출(Starlight) 기능을 모든 CCTV에 적용했다.


이밖에도 기존에 CCTV가 설치된 차량 주/부출입구, 보행자출입구, 어린이놀이터, 독서실, 옥상 출입구, 엘리베이터 내부 등에 '지능형 CCTV'를 설치해 거동 이상자의 배회, 불법주정차 감시, 카메라 훼손 등의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관리자에게 즉시 알려주는 시스템을 적용한다.


아울러 공동 현관에는 IoT 모바일 방식의 원패스 시스템을 적용, 동 출입문 비밀번호 누출로 인한 외부인 침입을 사전에 방지하도록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강화된 보안시스템인 5ZSS로 쾌적한 주거환경 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편리한 푸르지오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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