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에너지 소외 계층 연탄 배달 봉사활동

산업 / 김자혜 / 2018-11-18 18:16:43
봉사단 40여명 참여 겨울대비 연탄 총?2000장 배달
▲아워홈 봉사단이 지난 17일 정릉동 인근에서 에너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아워홈]
▲아워홈 봉사단이 지난 17일 정릉동 인근에서 에너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아워홈]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아워홈(대표 김길수)은 지난 17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대에서 에너지 소외 계층을 위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아워홈 봉사단 총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에너지 소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총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아워홈 봉사단은 한 장의 연탄도 손실없이 전달하기 위해 좁은 도로에서 서로 어깨를 맞대고 줄을 지어 연탄을 전달하며 에너지 빈곤계층 10가구에 연탄을 배달했다.


금년도 입사자인 인력개발팀 장소이 사원은 봉사활동 후 “신입사원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연탄을 받고 활짝 웃는 어르신들을 보니 가슴이 뿌듯했다”고 말했다.


또한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아워홈은 다양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명절을 앞둔 중소기업에는 하루가 길다. 직원 급여와 상여금, 원재료 대금과 결제일이 한꺼번에 몰린다. 장부에 매출이 있어도 통장에 현금이 없으면 대표는 은행부터 찾는다. 그런 협력사를 위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추석 전 지급일을 앞당기고 있다. 거창한 상생 구호보다 반가운 것은 빠른 입금이다.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응한 삼성·SK·현대자동차·LG·한화·롯데·

    3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4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5
    넥써쓰, 원스토어 96% 쥔다…장현국이 옛 주주 품은 속내

    넥써쓰, 원스토어 96% 쥔다…장현국이 옛 주주 품은 속내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원스토어 지분은 96% 가까이 끌어모으면서 옛 주주들은 넥써쓰 주주로 다시 품고 있다. 경영권은 단순하게 만들되 원스토어를 함께 키워온 통신·플랫폼·게임 기업과의 이해관계는 끊지 않는 방식이다. 석 달 간격으로 똑같은 지분거래가 반복됐다는 점에서 장 대표의 속내가 읽힌다.18일 관련 공시와 업계에 따르면 넥써쓰는 KT·LG유플러스가 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