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16개 파트너사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 체결

산업 / 김자혜 / 2019-02-20 16:04:43
명절 대금 조기 지급, 10일단위 100% 현금결제 등 상생 활동
▲이달 20일 aT센터에서 진행된 '2019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에서 GS리테일 MD본부장 김종수 전무(맨 앞줄 우측에서 여섯번째)가 동반성장위원회 강재영 국장(맨 앞줄 좌측에서 다섯번째) 및 이레팜을 포함한 16개 파트너사 대표자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이달 20일 aT센터에서 진행된 '2019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에서 GS리테일 MD본부장 김종수 전무(맨 앞줄 우측에서 여섯번째)가 동반성장위원회 강재영 국장(맨 앞줄 좌측에서 다섯번째) 및 이레팜을 포함한 16개 파트너사 대표자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GS리테일은 파트너사와 협약을 맺고 경쟁력과 협력관계 강화에 나선다.


GS리테일은 이달 20일 파트너사와 함께 ‘2019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이하 공정거래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을 비롯한 GS리테일 관계자와 신선·가공·간편식품·생활서비스 등 16개 파트너사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정거래 협약식에는 동반성장위원회 강재영 운영국장이 참석해 GS리테일과 파트너사의 상호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축사했다.


이번 공정거래 협약식은 GS리테일이 공정거래 관련 법령 준수를 위한 제반사항 이행을 도모하고 파트너사와 함께 경쟁력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파트너사의 선정, 거래개시 및 중단 등에 대한 공정한 기준 설정·운용 ▲판매수수료 및 판매장려금 결정·변경 등에 대한 공정한 기준 설정·운용 ▲판매촉진행사 진행 및 비용분담 등에 대한 공정한 기준 설정·운용 ▲매장 인테리어 비용, 판매촉진물 분담 등에 대한 공정한 기준 설정·운용 등 공정 기준 설정과 운용이 주를 이뤘다.


이어 ▲서면거래문화 활성화를 통한 공정한 거래를 위하여 업태별 표준거래계약서 도입·사용 ▲파트너사의 재무 건전화 등을 위해 결제수단 및 대금지급 기일 준수 ▲판매수수료 및 판매장려금 개선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GS리테일은 앞서 파트너사와 상생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실제로 GS리테일은 중소 파트너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명절에 자금을 조기 지급하고 10일 단위 100% 현금결제를 진행한다. 파트너사의 고충 및 의견 청취를 위해 ‘정도경영 목소리’를 운영 중이다.


또, 매년 파트너사 임직원을 초대해 같이 즐기며 소통하는 ‘유어스(YOU US) 데이’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소통채널을 구축했다.


이밖에 지난해 10월 진행된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협약식’을 통해 8개 관련 대기업과 중소 파트너사의 임금 및 복리후생 증진과 전반적 임금 지불능력 제고 및 경영안정을 위한 협력지원 프로그램에 동참하기로 협의했다.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은 “GS리테일은 수평적이고 혁신적인 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며 중소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문화의 확립을 통해 유통업계 동반성장을 선도하는 상생 No.1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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