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돌청 속옷 어때요?

산업1 / 토요경제 / 2010-03-29 09:40:05

리바이스 바디웨어 “올봄엔 돌청 속옷 어떨까?”


올 봄 ‘스톤 워싱진’ 패션이 속옷에까지 확대된다.
리바이스 바디웨어는 2010 S/S에 맞춰 스톤 워싱진이 포함된 ‘언더진 블루시리즈’ 1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톤 워싱(ston washing)’진은 돌의 표면처럼 색이 바랜 느낌을 주거나 얼룩덜룩한 무늬가 있도록 워싱 처리 돼 ‘돌청’이라고도 불린다.
이번 신제품의 특징은 밝은 아이스 블루 컬러의 워싱진 스타일로 빈티지한 느낌을 살렸다.
또 남녀 팬티의 밴드 라인에는 지퍼나 벨트, 포켓 등의 디자인 요소를 추가해 노출해도 속옷 같은 느낌이 들지 않도록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리바이스 바디웨어’의 청바지 디자인 제품은 지난해 4월 론칭 당시 출시 2주 만에 1000매 한정판이 매진될 만큼 반응이 좋아 지속적으로 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정현 리바이스 바디웨어 마케팅팀 대리는 “당당한 자신감이라는 패션 코드를 속옷 디자인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20~30대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며 진 캐주얼 언더웨어를 선도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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