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 에티켓 캠페인 전개

산업 / 문혜원 / 2019-02-19 14:58:19

[토요경제=문혜원 기자]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는 펍지주식회사와 공동으로 19일부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 내 로딩화면을 통해 게임에티켓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2018년 11월 공동마케팅을 진행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캠페인은 게임 로딩화면을 활용해 게임 유저들에게 에티켓을 재미있게 홍보하는 것으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유저들이 충분히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받아 들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게임유저들은 ‘장시간 플레이로 인한 거북목 및 안구건조는 구급상자로도 치유되지 않습니다.’와 같은 문구를 접하게 된다.


아울러 3월 업데이트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내 오렌지라이프 아이템을 이벤트신청 고객들에게 무료 증정하고, 재무상담 신청을 한 신규 고객들에게는 특별히 제작된 오렌지라이프 X 배틀그라운드 굿즈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렌지라이프 관계자는 “양사의 브랜드 선호를 높이면서 ‘공익적 목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캠페인이라 생각한다”며 “서로 다른 사업영역의 회사가 윈윈하는, 좋은 콜라보 마케팅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라이프는 작년 11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 현장 예선 및 한국 대표 선발전에 서브 스폰서로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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