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유럽 'IFSEC 2019' 전시회 참가...최신 보안 솔루션 트렌드 공개

산업 / 김사선 / 2019-06-19 09:50:52
한화테크윈이 영국 ‘IFSEC 2019’ 전시회에 참가해 다양한 스마트 영상보안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한화테크윈]
한화테크윈이 영국 ‘IFSEC 2019’ 전시회에 참가해 다양한 스마트 영상보안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한화테크윈]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한화테크원이 유럽에서 '글로벌 보안 기업'으로서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한화테크윈은 유럽 최대 규모 보안 전시회 'IFSEC 2019'에 참가해 최신 영상보안 솔루션과 제품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18일~20일 영국에서 열리는 IFSEC은 매년 전 세계 110여개 국에서 약 2만 7000명의 보안 관계자가 모여 최신 영상보안 솔루션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화테크윈은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스마트시티, 리테일 등 각 산업 분야에서 최신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세계 주요 도시들이 스마트시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동향에 발맞춰 이와 관련된 핵심 솔루션을 선보였다.


구체적으로 영상 데이터분석 전문기업인 스프링스 테크놀로지와 협업한 자동 사고 감지 솔루션을 와이즈넷 X 카메라에 탑재해 도로, 터널 등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빠르게 감지해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 밖에도 차량 번호 인식을 통해 교통 법규 위반 차량을 빠르게 찾아내는 ANPR 솔루션과 딥러닝 AI 기술을 바탕으로 오알람을 최소화 해 사람의 넘어짐 같은 이상 행동을 정확하게 감지해내는 솔루션도 소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이와 관련 "스마트시티, 리테일 등 산업별 동향이 명확하고, 이에 따라 고객들의 요구도 더욱 구체화 되고 있다"라며 "이를 빠르게 파악해 앞으로도 고객 요청에 최적화된 영상보안 분야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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