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CAR] 기아 올 뉴 쏘울&재규어 XFR-S

산업 / 임성준 / 2013-10-14 13:46:41

▲ (왼쪽부터)'올 뉴쏘울'과 '재규어 랜드로바'


기아차, ‘투톤 루프’ 장착한 올 뉴 쏘울 공개
기아자동차가 최근 외관을 공개한 올 뉴 쏘울의 '투톤 루프 3종'과 '레드존' 커스터마이징 사양을 지난 8일 공개했다.
투톤 루프 3종은 ▲화이트와 레드 ▲블루와 화이트 ▲바닐라와 블랙 색상의 조합으로 이뤄졌다. 국내 처음으로 도장 방식을 채택, 제품의 스타일과 품질 완성도를 모두 높였다는 것이 기아차의 설명.
이와 함께 기아차는 날렵하고 강인한 느낌의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객을 겨냥한 레드존 커스터마이징 사양을 별도로 선보였다.
레드존은 투톤 루프 3종 중 화이트와 레드 사양에 적용된다.
차량의 ▲루프와 아웃사이드 미러 ▲프론트·사이드·리어 스커트 ▲라디에이터 그릴에 레드 컬러를 입혔다. 실내에는 레드 스티치 시트를 적용해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은 기아차만의 대표 아이코닉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며 "올 뉴 쏘울은 고객에게 새롭게 선보인 다양한 외장 포인트 컬러를 통해 고객의 개성을 표현하기 적합한 차량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재규어, ‘시속 300㎞’ XFR-S 출시…‘1억4360만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최고 속도 300㎞/h를 내는 XFR-S를 이달 말부터 판매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XFR-S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으로, 재규어의 세단 차종 중 가장 빠르고 강력한 성능을 낸다. 0~100㎞/h 가속 시간이 4.6초에 불과하고 최고 속도는 300㎞/h에 달한다.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XFR-S의 합류로 재규어 코리아는 2번째 R-S 라인업 모델, 세 번째 300㎞/h 모델을 보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XFR-S는 2인승 스포츠카인 F-타입과 최고의 GT카인 XKR-S로 대표되는 재규어 스포츠카의 엔지니어링 특성을 XF세단에 접목시켜 탄생했다. 100% 알루미늄 재질의 5.0ℓ 수퍼차저 V8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550마력(@6500rpm), 최대 토크 69.4㎏g.m(@2500~5500rpm)의 성능을 낸다.
또 재규어가 F-타입을 위해 개발한 '퀵시프트(Quickshift)' 기술을 적용한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고 있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억43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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