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우수녹색물류기업’ 3차 재인증

산업 / 김자혜 / 2019-02-07 14:54:35
3차 재인증은 업계 유일...BGF “녹색물류 시스템 고도화”
▲BGF리테일 진천 중앙물류센터. [사진=BGF리테일]
▲BGF리테일 진천 중앙물류센터. [사진=BGF리테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편의점 CU(씨유)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국토교통부로부터 ‘2018년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으로 인증받았다고 7일 밝혔다.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은 국토교통부가 물류에너지 및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발해 친환경 물류활동을 장려가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기업 선정 평가기준은 ▲물류시설, 운송수단 에너지 관리 ▲친환경 물류활동 ▲친환경 사업 계획 및 실적 등이다.


BGF리테일은 전국 30여개의 물류센터에 친환경 전기 하역장비를 도입했다. 냉난방 보조 장치인 에코팬 설치와 LED 전등 등 친환경 인프라를 적용해 1년에 탄소배출양(CO₂) 약 500여 톤을 절감 중이다.


또한 공기의 저항을 낮춰주는 에어스포일러를 전체 1500여대의 물류 차량에 장착했다. 이를 통해 평균 5% 이상의 연비를 개선하고 BGF물류차 연비왕 선발대회 등 친환경 물류 캠페인을 벌여왔다.


이같은 성과로 업계에서 유일하게 지난 2013년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에 선정된 이래 3번째 재인증에 성공했다는 것이 BGF리테일의 설명이다.


BGF리테일 유선웅 SCM팀장은 “효율적인 물류서비스 뿐 아니라 지속적인 친환경 물류 인프라 확충 등 녹색물류시스템의 고도화를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좋은 친구 같은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전국 CU(씨유) 매장에서 플라스틱 사용절감 등을 위해 ▲친환경 도시락 용기 도입 ▲무인쇄 아이스컵 도입 ▲종이빨대 도입 ▲장바구니 대여 서비스 (직영점 시범 운영 中)등 친환경 활동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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