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삼국블레이드' 75번째 장수 '우길' 추가

산업 / 정동진 / 2018-10-30 13:53:19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네시삼십삼분(대표 한성진, 이하 4:33)은 모바일 수집형 RPG 삼국블레이드(개발사 액션스퀘어)에 강동의 도인 '우길'을 추가하고 군주들의 편의성을 향상시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체 75번째 장수이자 세번째 신선으로 추가된 '우길'은 삼국시대의 도인으로 태평청령도라는 의서를 펴내 의술을 펼쳐 많은 백성들의 존경을 받았다. 손책의 요구에 따라 비를 내려 가뭄을 해결한 일화가 유명하다.


우길은 해일, 파도 등을 일으켜 마법 공격을 하고 아군에게 이로운 효과를 주는 등 도술에 기반한 기술을 주로 사용한다. 게임의 다른 두 신선인 화타, 남화노선과 함께 등장하면 받는 모든 피해가 20% 감소하고 적에게 주는 모든 마법 피해가 20% 증가하는 등 ‘우길’이 포함된 팀 효과도 2종 추가됐다.


이와 함께 오는 11일까지 기간 내 중복해서 도전할 수 있는 이벤트 전장이 열린다. 전장에는 화타, 남화노선, 우길 등 세명의 신선이 보스로 등장하며 완료 시 여포 등용패, 여걸 등용패 선택권, 위광 강화석, 행동력 물약 등 게임 내 아이템을 획득 가능하다.


또,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메인 화면의 아이콘 등을 재배치해 편의성을 개선했고 여포, 관우 등 장수들의 밸런스를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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