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구매에서 정보확인까지, 스마트폰 대기만 해도 ‘OK’

산업 / 김세헌 / 2013-10-10 16:06:34
젤리코스터, 근거리무선통신 기반 서비스 ‘퀵텝’ 출시
▲ 모바일 콘텐츠기업 젤리코스터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퀵탭’(Quick Tap)을 출시했다.

[토요경제=김세헌기자] 스마트폰 접촉만으로 각종 티켓구매부터 정보획득까지 가능한 서비스가 나와 관심을 모은다.


모바일 콘텐츠기업 젤리코스터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퀵탭’(Quick Tap)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젤리코스터는 퀵탭 기술을 이용,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내에 설치된 미술품에 대한 작품정보 설명과 음성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NFC 기능을 갖춘 명제표에 스마트폰을 태깅하면 작품 정보가 음성, 텍스트 형식으로 각각 제공된다.

현재 진행 중인 광주 비엔날레와 청주 국제공예 비엔날레, 경기 세계 도자비엔날레 등에서도 NFC태그를 이용해 빠른 매표를 돕는 스마트 매표소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포스터와 엑스배너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기만 해도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NFC는 무선 태그기술(RFID)의 한 분야로 13.56Mhz의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10cm 이내의 근거리용 비접촉식 통신 기술이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대표 온라인 연결수단으로 사용된 QR 코드에 비해 반응시간이 1/10로 줄었으며, QR코드가 구동을 위해 별도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했던 것과 달리 스마트폰을 대는 것만으로 온라인에 접속 가능한 장점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퀵텝 홈페이지(www.qta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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