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차 시세조회부터 보험 가입·차량 판매까지

산업 / 문혜원 / 2019-06-13 09:47:49
앱 하나로 자동차 특화 서비스 ‘3종’ 이용가능
[사진 = 토스 제공]
[사진 = 토스 제공]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간편결제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자동차 특화 서비스 3종을 선보였다. 이번 개편된 서비스는 내차 시세조회, 자동차 보험료 조회, 내차 팔기 등이다.


13일 토스에 따르면 차량을 소유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토스 앱의 내차 시세조회를 통해 본인 소유 차량의 번호를 등록해 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내차 시세조회는 물론 중고차 시세 데이터베이스 기업 카마트와의 제휴를 통해 내차 시세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또 차량 기종 및 주행거리에 따른 시세조회가 가능하며, 현재부터 최대 3년 후 시세까지 확인가능하다.


자동차 보험료 조회는 삼성화재,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등 국내 대표 보험사 다섯 곳과 제휴해 차량 보유자의 조건에 맞는 각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비용을 산출해 보여주는 서비스다.


차량 정보, 운전자 보상 범위, 할인 특약, 담보 및 보장 금액을 입력하면 간단한 본인인증 과정을 거쳐 5개 보험사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비용을 조회할 수 있다. 조회 금액과 동일한 가격으로 보험 가입도 가능하다.


중고차 판매 업체 AJ셀카와 제휴한 내차 팔기 서비스는 간단한 양식을 통해 차량 판매를 접수하면, AJ셀카의 전문 평가사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찾아와 차량 평가를 진행한 후, 온라인 경매를 통해 바로 차량을 판매하는 서비스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 앱 하나로 자동차 특화서비스 3종을 모두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간편하고 안전한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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