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여신전문금융회사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 진행

산업 / 문혜원 / 2019-06-12 16:43:41
[사진 = 금융감독원]
[사진 = 금융감독원]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금융감독원은 107개 여신전문금융회사를 상대로 올해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12일부터 13일까지 여신금융회사의 준법감시인 및 내부통재 담당자 약 2000여명과 함께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이날 여전업 검사업무 운영방향과 최근 검사결과 주요 지적사항, 제재 사례 등을 공유하며 내부통제 강화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주요 취약 부분에 대한 리스크 관리 당부를 하는 한편 업계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이에 여신금융회사 리크스 관리 강화와 관련해 가계대출, 개인사업자대출, 부동산PF 대출 등의 건전성 관리를 당부했다. 또 서민·취약계층의 채무조정 활성화 등 포용적 금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여전업계가 자율시정 능력 향상, 리스크관리 및 금융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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