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e편한세상 두류역' 분양 예정

산업 / 최정우 / 2019-06-12 11:30:18
대림산업은 이달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197-2번지 일원에서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두류역'을 분양한다.[사진제공=대림산업]
대림산업은 이달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197-2번지 일원에서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두류역'을 분양한다.[사진제공=대림산업]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대림산업은 이달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197-2번지 일원에서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두류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0층, 전용면적 59~84㎡, 총 902가구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6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 65가구 △74㎡A 144가구 △74㎡B 179가구 △84㎡ 288가구로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두류역'은 대구지하철 2호선 내당역과 두류역을 도보 10분 내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이용 시 단지에서 2호선 범어역까지 20분대로 이동 가능하며, 반월당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면 동대구복합환승센터와 KTX·SRT·일반열차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까지도 2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어 대구 도심 및 광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대구를 동서로 관통하는 달구벌대로를 비롯해 서대구로, 평리로, 달서로 등이 인접해 있어 차량을 통해 도심 내·외곽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성서IC, 남대구IC, 서대구IC 등도 가까워 중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교통호재도 예정돼 있다. 고속철도(KTX·SRT), 대구권 광역철도 등이 정차하는 서대구역이 오는 2021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중이다. 서대구역은 연면적 7183㎡ 규모의 지상 3층 선상역사로 지어지며 옛 서대구복합화물역 부지 내 들어선다.


특히 대구산업선철도, 달빛내륙철도(대구~광주), 공항철도 등의 확장 가능성을 염두하고 설계된 만큼 향후 대구 서·남부권의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두류역은 교육, 쇼핑, 의료, 문화 등 완비된 구도심 내 생활 인프라와 대구 최대규모의 두류공원 등 편리한 도심 속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며 “이와 함께 주변으로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만큼 개발 초기 분양되는 e편한세상 두류역은 서구 내 미래가치를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편한세상 두류역의 주택전시관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333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6월 중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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