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수협 임추성 조합장, 25대 수협중앙회장 선거 출마 선언

산업 / 김사선 / 2019-01-30 14:47:17
"신뢰받는 수협, 어촌을 떠났던 사람들이 돌아오는 복지어촌 만들겠다"

[토요경제=김사선 기자]오는 2월 22일 실시되는 제25대 수협중앙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후포수협 임추성 조합장<사진>이 “수협이 신뢰를 받고, 우리어촌을 떠났던 사람들이 돌아오는 복지어촌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진 임추성 후포조합장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젊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복지어촌을 조합장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조합장은 젊어서부터 일찍 어업에 종사하였기 때문에 어민과 회원조합의 어려움과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더 절실하게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조합장은 “젊어서부터 일찍 어업에 종사하였기 때문에 어민과 회원조합의 어려움과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더 절실하게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과거의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책에서 배울 수 없는 새로운 경영기법을 현장에서 찾아내어 본인 사업과 후포수협의 경영에 접목하여 성공한 경험이 있다”면서 “공적 자금 조기상환, ㈜노량진수산시장 정상화 등의 난제가 산적한 수협중앙회를 이끌 적임자는 이를 해결할 의지와 능력을 모두 갖췄다”고 밝혔다.


이어 신뢰받는 수협과 복지어촌을 만들기 위해 수협중앙회를 어민과 회원조합을 위한 중앙회로 획기적으로 개혁하고,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노량진수산시장 등 자회사의 경영을 반드시 정상화시킬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특정지역, 특정학교에 편중되지 않는 능력위주의 인사, 회원조합이 중앙회 부서를 평가하는 새로운 평가제도를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외국인선원 관리제도의 현장중심으로의 개선, 영업점 신설 등에 있어서 회원조합의 자율성 확대, 중앙회 직원의 권위주의 타파, 해수부와의 업무협의 정례화, 수협은행에 대한 경영감사 강화로 공적자금 조기상환을 통한 회원조합에 대한 자금지원 대폭 증대 등의 공약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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