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 '그린카드'로 친환경 캠페인 전개

산업 / 최정우 / 2019-06-12 11:24:02
"식음이용권 받고, 환경보호 하고"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2박 이상 투숙하는 '호캉스' 고객에게 그린카드(Green Card)를 제공한다.[사진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2박 이상 투숙하는 '호캉스' 고객에게 그린카드(Green Card)를 제공한다.[사진제공=부영그룹]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고객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호텔이 있어 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2박 이상 투숙하는 '호캉스' 고객에게 그린카드(Green Card)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린카드 사용법은 객실 정비를 요청하지 않을 경우, 침구 위에 카드를 올려놓으면 된다. 그린카드 이용 시 알뜰한 혜택이 주어진다.


호텔의 경우, 침구 미정비 요청 횟수 당 식음이용권(1만원)을 제공한다. 리조트의 경우에는 레지던스, 프리미엄, 임페리얼 타입은 식음이용권 1만원권을, 프리미엄 스위트 타입 이상은 식음이용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그린카드 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세탁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고, 쓰레기를 가능한 줄이는 '에코(eco)여행'에 포커스를 맞추기 위해서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 관계자는 "그린카드 정책이 환경보호 취지에 맞게 고객들이 적극 이용해 준다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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