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수퍼마켓, 계란 전상품에 생산 산란일자 표시

산업 / 김자혜 / 2019-01-28 14:22:09
내달 23일부터 의무시행...의무제 50일 앞서 적용
▲GS수퍼마켓에서 소비자가 계란의 산란일자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수퍼마켓에서 소비자가 계란의 산란일자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GS리테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GS수퍼마켓(대표 김용원)은 업계 최초로 계란 전상품에 산란일자를 표기한다고 28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이달 1일부터 매장에서 판매하는 계란 전상품의 포장 케이스에 계란이 생산된 산란일자와 유통기한을 함께 표기한다. 소비자에게 알 권리를 제공해 안심하고 구입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다.


오는 2월 23일부터 의무적으로 계란 표면에 산란일자를 추가 표기 해야한다. GS수퍼마켓은 시행일보다 약50일이상 빨리 진행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GS리테일 지정농장은 GS리테일 선도위생혁신팀이 주기적으로 농장을 방문해 농장의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살충제, 항생제 검사를 추가로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GS리테일 측은 이번 표기로 소비자들이 계란에 대한 객관적인 신선도를 확인 할 수 있게 되어 만족도가 높아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경래 GS리테일 축산 MD는 “법적 의무 사항보다 빠르게 생산일자를 표기하는 것을 GS리테일 만의 계란 지정 농장에서 생산된 믿을 수 있는 상품만을 판매 하기에 가능 하다”며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위생 점검을 통해 언제나 믿을 수 있는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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