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 반려동물 보험금 청구 시스템 POS 구축

산업 / 문혜원 / 2019-06-07 15:11:51
[자료 = 보험개발원 제공]
[자료 = 보험개발원 제공]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보험개발원이 반려동물보험 진료비 청구시스템 POS를 개발했다. ‘POS’SMS 보호자가 진료 후 곧바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진료비 청구 시스템’이다.


7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반려동물 천만시대를 맞아 지난해 7월 참조순보험요율을 산출·제사한데 이어 올해에는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진료 내역을 보험사에 통지해 보호자가 진료 즉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보험개발원은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등 보험사 5곳이 이번 달 안에 시스템 구축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8월 이후에는 전국 모든 동물병원에서 진료비 청구 시스템으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보험금 청구내역을 POS를 통해 해당 보험사로 전송하는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으며, POS와 연계가 완료되는 보험사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2단계로 반려동물 개체식별 기능을 추가하고, 전용 웹페이지를 구축하는 등 POS를 반려동물보험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는 인프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전용 웹페이지 구축이 완료되는 8월 이후에는 전국 모든 동물병원에서 POS를 이용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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