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모리스, '아이코스 2.4플러스' 가격 인하

산업 / 김자혜 / 2019-01-24 10:45:54
궐련형 전자담배 국내 첫 출시 모델...소비자가·특별구매가 1만원씩 내려
▲아이코스 2.4플러스. [사진=한국필립모리스]
▲아이코스 2.4플러스. [사진=한국필립모리스]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 정일우)는 25일부터 아이코스 2.4 플러스 (IQOS 2.4P) 가격을 인하한다.


24일 한국필립모리스에 따르면 아이코스 2.4 플러스는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중 가장 먼저 국내에 출시된 제품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1만원에서10만원으로 인하되며, 특별구매코드 적용 시 6만9000원에 구매 할 수 있다.


필립모리스는 이와 함께 아이코스 3 및 아이코스3 멀티의 접점을 확대한다.


아이코스 3 및 아이코스3 멀티를 구매할 수 있는 판매처로 기존 편의점 CU와 GS25 등 2곳에서 세븐일레븐,이마트24, 미니스톱 3곳이 이달 중순 추가됐다.


한국필립모리스 정일우 대표이사는 “아이코스 2.4 플러스의 가격 인하와 아이코스 3 및 아이코스3 멀티의 편의점 판매처 확대로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고객 편의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아직 일반 담배(궐련)를 피우시는 흡연자 중에 기기의 가격 부담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인당 최대2매까지 발급이 가능한 특별구매코드는 아이코스 홈페이지에서 성인인증을 거쳐 회원 가입 후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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