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경피용비씨지백신 1만5천명분 우선 수입

산업 / 김자혜 / 2019-01-23 14:51:40
"3만명분 추가 수입, 3월초 출하...영유에 정상 공급"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우리나라 의약품 중남미 진출 지원을 위해 콜롬비아 의약품 특허정보를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연합>
[사진=연합]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지난해 첨부용제 비소함량 초과로 회수조치, 공급이 중단됐던 경피용비씨지 백신 접종이 조만간 재개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에서 수입하는 경피용비씨지백신이 국가출하승인이 완료되어 영유아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식약처는 일본 제조원에 일본내수용 제품의 1만5000명분을 우선수입하기로 결정했다. 또 과거 문제된 비소함량은 국가출하승인 과정에서 추가 검사를 실시, 기준적합을 확인했다는 것이 식약처의 설명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달 말 3만명 분의 경비용비씨지 백신이 추가 수입, 3월초에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백신이 필요한 영유아에 정상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피내용비씨지 백신은 전국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을 통해 접종 받을수 있다.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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