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부산 전포동 단지 내 상가 공급

산업1 / 최정우 / 2018-10-12 10:57:31
지상 1~3층 총 10점포…25일 공개경쟁 입찰 들어가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부영그룹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188-9번지 500세대 ‘사랑으로’ 부영 공공임대 아파트 단지 내에 상가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 전포동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상가는 지상 1~3층 총 10점포다. 층별 점포수는 1층 6점포, 2층 2점포, 3층 2점포로 분양면적은 약 1,401㎡다. 입찰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정은 오는 25일 상가 입찰에 이어 26일 계약을 거쳐 다음달 중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전포동은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고 교통호재도 풍부하다. 부산 중심 상권인 서면과 인접해 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 기술보증기금, BNK부산은행 본점, 부산국제금융센터 등 문현 금융단지와 가까워 입지조건이 양호한 편이다. 인근에 지하철 서면역, 전포역, 부전역 등이 위치해 있다. 동서고가로, 중앙대로, 번영로 등을 이용해 시내와 외곽으로 접근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 NC백화점, 킴스클럽, 홈플러스, 이마트, 전포 카페거리, CGV 등이 인근에 들어서 있다. 서면시장, 자유시장, 평화시장 등 전통시장과도 가깝다. 황령산 자락에 위치해 동천, 부산어린이대공원, 부산시민공원, 돌산공원 등을 이용해 도심에서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교육 여건도 좋은 편이다. 전포초, 부산동중, 덕명여중, 부산진여중, 부산동성고 등 주위에 명문학군이 형성돼 있고 부산여대, 경성대는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 부영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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