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토스머니 서비스 오픈

산업 / 김자혜 / 2019-06-04 11:47:45
토스머니 스마일캐시로 전환... 스마일페이 가맹점서 사용 가능
[사진=이베이코리아]
[사진=이베이코리아]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이베이코리아의 간편결제 서비스 스마일페이가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토스 충전금인 토스머니의 사용처를 G마켓, 옥션, G9 사이트 및 스마일페이 가맹점으로 확대한다.


4일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는 토스머니를 스마일캐시 전환과 토스머니 G마켓·옥션·G9의 스마일페이 결제 수단 등록 등이다.


지난 3일부터 토스앱에서 토스 충전금인 ‘토스머니’를 스마일캐시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전환된 스마일캐시는 G마켓, 옥션, G9뿐만 아니라 신라면세점, 마켓컬리, 현대홈쇼핑, CJ홈쇼핑, CGV 등 스마일페이 온라인 가맹점 중 97%의 사용처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일페이는 전방위적으로 외부 가맹점을 확장하고 있다. 사용 가능한 가맹점 리스트는 G마켓과 옥션의 MY메뉴에서 스마일페이 홈으로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베이코리아의 G마켓, 옥션, G9 세 개 사이트에서 스마일페이에 토스머니를 최초 1회만 등록하면 결제 수단으로 사용 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나영호 전략사업본부장은 “구매력 높은 이베이코리아 고객들은 토스머니를 통해, 토스를 애용하는 젊은 고객들은 스마일페이를 통해 확장된 편의성을 경험하는 등 시너지가 클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간편결제서비스는 빠르게 규모를 늘리고 있다.


올해 4월 17일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간편결제 서비스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간편결제 서비스의 전체 결제금액은 80조1천453억 원이다.


간편결제가 본격화하기 시작한 2016년(26조8천808억 원) 대비 3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사업자별로는 △금융회사 △전자금융업자 △단말기제조사로 나눴을 때, 전자금융업자의 간편결제 금액이 30조9천억 원으로 가장 컸다. 그 중 스마일페이(이베이코리아)는 이용금액 기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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