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삼국블레이드 '육손·소교' 초월 해제

산업 / 정동진 / 2018-10-11 15:31:02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네시삼십삼분(대표 한성진, 이하 4:33)은 모바일 수집형 RPG 삼국블레이드(개발사 액션스퀘어)의 장수 '육손'과 '소교'의 초월을 해제하고 요일 전장 보상을 상향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육손은 손책의 사위로 어린 나이에 뛰어난 지략을 인정받아 이민족 토벌에 큰 공을 세운 장수다. 이릉대전에서 유비의 촉나라 대군을 맞아 화공으로 물리친 것이 유명하다. 삼국블레이드에서는 보주를 무기로 쓰는 장수로, 주위의 적에게 마법 피해를 준다.


소교는 주유의 처이며 ‘대교’와 함께 삼국지의 절세미녀 자매인 ‘강동이교’로 잘 알려져 있다. 게임 내에서는 불을 다루는 부채인 앵화선을 사용해 광범위한 적에게 화염 피해를 입히는 장수로 등장한다.


두 장수는 초월 해제 시 화려해진 외모와 함께 각각 강력한 기술이 추가된다. 초월에 성공하면 육손은 광휘의 보주를, 소교는 '재 속에서 탄생'이라는 신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요일 전장의 보상도 상향됐다. 기존 요일 전장에서 얻을 수 있었던 금화, 병법서, 부장 등의 아이템이 상향되어 군주들은 전장을 완료하면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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