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펫츠비와 동물보호단체에 사료 1톤 기부

산업 / 김자혜 / 2019-05-30 16:08:14
GS25·GS프레시, 반려동물용품 고객참여형 사회공헌서 모아
▲GS리테일 정춘호 전략부문장(맨 왼쪽)과 동물보호단체 카라(KARA)의 대표 임순례 감독(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유기동물을 위한 사료 1톤 기부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 정춘호 전략부문장(맨 왼쪽)과 동물보호단체 카라(KARA)의 대표 임순례 감독(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유기동물을 위한 사료 1톤 기부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GS리테일이 유기동물을 위한 사료 1톤을 기부했다.


GS리테일은 30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동물보호단체 ‘KARA(이하 카라)’에 방문해 1톤 상당의 사료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GS리테일 전략부문장 정춘호 전무를 비롯해 반려동물용품 스타트업 펫츠비(Petsbe) 나옥귀 대표, 카라의 전진경 상임이사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GS리테일이 사료를 기부한 카라(KARA, Korean Animal Rights Advocates)는 2002년 설립된 사단법인 비영리 시민단체로 동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유기동물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사료 1톤은 유기동물 약 200마리가 한달 동안 끼니 걱정 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양으로 GS리테일과 펫츠비가 손잡고 진행한 고객참여형 사회공헌 이벤트의 결과다.


사료기부 캠페인은 지난 4월 한달 간 고객들이 GS25와 GS프레시에서 ‘유어스 동물농장’과 ‘펫츠비’ 제품을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100g에서 최대 500g까지 기부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회공헌 이벤트는 전국 1만3000여 개 GS25와 온라인 장보기쇼핑몰 GS프레시 등 GS리테일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이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단순 기부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


또 GS리테일은 이러한 고객 참여형 사료기부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더불어 유기동물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GS리테일은 믿을 수 있는 반려동물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성숙한 반려동물 보호문화 정착과 인식전환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차별화된 가치를 전할 계획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사람들에게 버려진 동물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동물보호단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사료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유기동물을 비롯해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더욱 적극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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