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택 전북은행장 3연임 확정

산업 / 문혜원 / 2019-01-18 13:22:30
전북은행 현 임용택 은행장이 3연임에 확정됐다.[사진 = 전북은행 제공]
전북은행 현 임용택 은행장이 3연임에 확정됐다.[사진 = 전북은행 제공]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임용택 현 전북은행장이 3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임용택 내정자는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치게 되면 전북은행장으로 선임 된다.


2019년 새해는 전북은행이 또 한번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임용택 전북은행장은 올해 경영 핵심 전략을 크게 4가지로 내세웠다.


JB금융지주 자회사CEO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4일 차기 전북은행장 최종후보로 임용택 현 은행장을 단독 추천했으며, 17일 임용택 전북은행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임추위는 임 은행장에 대한 평가로 금융에 대한 경륜과 폭넓은 식견을 갖추고 있는 인물이라는 평이다. 특히 취임 이후 지역은행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내실을 다져 온데다 이를 통해 앞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


임 내정자가 주총의 승인을 받을 경우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전북은행은 홍성주 은행장에 이어 3연임에 성공한 두 번째 사례로 기록된다.


한편, 1952년생인 임 내정자는 서울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09년 전북은행 사외이사, 2011년 JB우리캐피탈 대표이사를 거쳐 2014년부터 전북은행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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