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브랜드 모델로 블랙핑크 '제니' 신규 발탁

산업 / 김자혜 / 2019-01-14 14:31:23
전지현과 함께 듀얼 모델로 활동 예정
▲헤라 기존모델 전지현(사진에서 왼쪽)과 새롭게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제니. [사진=아모레퍼시픽]
▲헤라 기존모델 전지현(사진에서 왼쪽)과 새롭게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제니. [사진=아모레퍼시픽]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모델 전지현에 이어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를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모델 전지현은 2015년부터 헤라 브랜드 뮤즈로 선정됐다. 이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영상, 이미지, 화보 등을 통해 활동했다. 도시적이면서 세련된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헤라의 브랜드 이미지 정립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헤라는 최근 전지현과 재계약한데 이어, 아이돌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제니를 통해 아시아를 넘어 해외시장에서 서울리스타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파하며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헤라 디비전의 이지연 상무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자신감 넘치는 열정이 돋보이는 블랙핑크 제니는 헤라 브랜드와 서울리스타 이미지에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헤라는 서울리스타의 당당한 자신감과 아름다움을 발신해온 브랜드로서, 앞으로 전지현과 제니는 한국 여성의 근원적인 가치와 아름다움을 새로운 모습과 도전으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헤라의 신규 모델인 제니는 2월부터 헤라 모델로 공식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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