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캡콤 슈퍼 리그 온라인 테스트 시작

산업 / 정동진 / 2018-10-04 17:40:50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4일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오히가시 테루토)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신작 '캡콤 슈퍼 리그 온라인'의 테스트를 시작했다.


캡콤 슈퍼 리그 온라인은 록맨, 스트리트 파이터, 바이오 하자드, 데빌 메이 크라이, 파이널 파이트, 역전 재판 등 캡콤의 유명 게임 속 인기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는 수집형 전략 RPG다.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여러 종류의 캡콤 캐릭터들을 모으고 성장시킨 뒤, 실시간 대전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전투 실력을 겨루는 것이 이 게임의 목표이자 핵심 재미다.


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OS 기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10월 7일까지 4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테스트 참가자들은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캡콤 올스타 영웅들의 이야기에 따라 전투가 전개되는 스토리, 스트리트 파이터의 술통 깨기, 파이널 파이트의 자동차 부수기와 같은 추억의 아케이드 게임을 재현한 오락실,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고 적을 물리쳐야 하는 하이브를 비롯해, 아레나, 총력전, 구조대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체험해볼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모든 참가자들에게 게임 내 재화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젬을 정식 출시 후 2천 개씩 제공하고, 테스트 후 설문 조사에 참여할 경우 추첨을 거쳐 '문화상품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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