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프로골퍼 김지현 선수' 홍보대사 위촉

산업 / 정동진 / 2018-08-09 17:18:29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2018 아시아나항공 오픈 우승자 김지현 선수(27, 롯데 골프단)가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8일 아시아나항공은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진행된 홍보대사 위촉식을 통해 김지현 선수를 아시아나항공의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한편, 향후 1년간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는 전 노선의 비즈니스클래스 항공권을 무상으로 제공해 김 선수의 해외대회 출전과 훈련을 지원키로 했다.


아시아나항공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지현 선수는 2009년 프로에 입문해 이번 2018 아시아나항공 오픈 우승을 포함, 통산 4회 우승을 기록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골퍼로 인정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한국 최고 수준의 프로골퍼인 김지현2 선수와 아시아나항공이 좋은 동반자로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행사를 마친 후 김지현 선수는 "아시아나항공 오픈 대회의 초대 우승자로 남게 돼 너무나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겹경사를 맞이한 만큼 더욱 열심히 노력해 좋은 경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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