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파트너사와 식품안전 세미나 열어

산업 / 김자혜 / 2019-05-22 16:02:58
안전한 먹거리 공급·식품위생 교육...9월까지 여름점검 강화
▲GS리테일 파트너사 임직원들이 2019년 식품안전세미나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 파트너사 임직원들이 2019년 식품안전세미나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GS리테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GS리테일이 파트너사 임직원들과 함께 여름철 위생 의식 향상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22일 GS리테일에 따르면 GS25, GS수퍼마켓(GS THE FRESH)에 식품을 공급하는 약 110여 개 파트너사, 150여 명의 대표와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7회 GS리테일-파트너사 식품 안전 세미나 및 다짐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는 혁신경영연구원 김선구부원장이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특강을 열었다. 또 한국 SGS 하태봉 선임심사원은 식품이물관리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다짐 대회는 지금까지 6회 동안 진행하고 약 700여명의 파트너사 임직원이 참가했다.


GS리테일은 과거 1996년 3월 설립한 자체 위생관리 부서인 ‘환경위생센터’를 2017년 1월 ‘선도위생혁신팀’으로 승격했다. 이를 통해 철저한 식품안전관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선도위생혁신팀은 식품 위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5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GS리테일 식품안전관리 특별강화 기간’으로 정했다.


해당 기간 중 각 점포 및 파트너사 위생 점검을 대폭 강화한다. 또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즉석식품의 판매 가능 시간을 줄이고 자체 수거 검사 등 식품안전관리를 진행한다.


박정민 GS리테일 선도위생혁신팀장은 “식품위생에 대한 기준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고객들에게 안전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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