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개최

산업 / 김자혜 / 2018-08-09 14:23:28
금융기관 59개사 참여...이달 29~30일 동대문DDP에서 열려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은행연합회 등 6개 금융협회가 이달 29~30일 이틀 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채용박람회는 금융위원회화 금융감독원이 후원하고 은행,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 저축은행 등 금융공기업 59개사가 참여한다.


박람회에서는 채용상담과 현장면접에 참여 할 수 있으며 화상면접 채용관을 운영한다. 행사 당일 현장면접을 실시하는 금융사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한국성장금융 등은 블라인드 심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현장 면접자 25%에 대해 하반기 공채 시 1차 서류전형을 면제한바 있다. 올해는 이를 늘려 전체 현장면접자 3분의1에게 하반기 공채 1차 서류전형을 면제할 예정이다.


현장면접 신청은 채용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신청자 1인당 1개 은행으로 지원기회는 제한된다.


이밖에 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컨설팅, 직무분석, 면접화법 코칭 등 취업컨설팅과 면접이미지 컨설팅, 메이크업 시연 등 이미지 컨설팅을 제공하는 ‘컨설팅 관’, 채용동향 분석, 블라인드 면접방법 안내 등을 제공하는 ‘금융권 채용정보관’ 등 부대 행사관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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