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한 입 사이즈 ‘쁘띠 몽쉘 생크림케이크’ 출시

산업 / 김자혜 / 2019-01-03 10:13:22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몽쉘의 신제품 ‘쁘띠 몽쉘 생크림케이크(이하 쁘띠 몽쉘)’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쁘띠(petit: 작다, 귀엽다는 의미의 프랑스어)’라는 제품명처럼 쁘띠 몽쉘은 마카롱 사이즈의 작고 아담한 크기가 특징이다. 한 입에 먹을 수 있어 부스러기가 생기지 않고 입술에 묻어 나지 않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쁘띠 몽쉘은 생크림 함량도 국내 최고 수준(3.4%)으로 높여 더욱 진한 크림 맛을 즐길 수 있다.

쁘띠 몽쉘은 맛에 따라 ‘쁘띠몽쉘 크림’과 ‘쁘띠몽쉘 카카오’ 2종으로 출시됐으며 기존 몽쉘에 바닐라빈과 헤이즐넛 커피잼 등 새로운 소재를 첨가하여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쁘띠몽쉘 크림은 크림 속에 바닐라빈을 넣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쁘띠몽쉘 카카오는 달콤한 초코크림 속에 헤이즐넛 향의 커피잼을 넣어 초콜릿과 커피의 맛이 잘 어우러진다.

쁘띠 몽쉘은 프리미엄 생크림케이크라는 몽쉘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제품으로 수제 디저트급의 품질을 추구했다. 롯데제과는 맛도 기존의 몽쉘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낱개 12개가 들어간 쁘띠 몽쉘 제품의 권장 소비자가격은 3800원(198g)으로 크기를 감안하면 기존 몽쉘(6000원/384g)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출시 전 소비자 테스트에서는 대부분 평가자들이 구입 의사를 밝힐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쁘띠 몽쉘은 일부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월 중으로 전국으로 확대 출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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