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터넷전문은행 도전...토스뱅크·키움증권 2파전 예고

산업 / 문혜원 / 2019-05-08 17:38:08
금융위, 애니밴드스마트은행 신청서류 미비로 반려..5월 중 예비인가 여부 의결
[사진 = 토스뱅크, 키움증권 로고 이미지]
[사진 = 토스뱅크, 키움증권 로고 이미지]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최근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 관련 신청서를 낸 3곳 중 ‘애니밴드 스마트은행(가칭)’이 서류미비로 반려됐다. 이로써 남은 2곳인 키움증권과 토스뱅크가 2파전을 벌일 전망이다.


앞서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키움뱅크와 토스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 접수를 진행했다. 접수 결과 키움뱅크와 토스뱅크, 애니밴드스마트은행 등 총 3개 신청인이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중 애니밴드스마트은행은 신청서류 미비로 예비인가 신청이 반려됐다. 이에 금융감독원에서도 충분한 기간에 걸쳐 서류 보완을 요청했으나, 기본적인 자료인 자본금·주주구성과 관련해 신뢰할 수 있는 신청서류가 여전히 미비한 상황이라고 판단, 탈락시켰다.


금융위는 향후 키움뱅크·토스뱅크 등의 신청인에 대해선 외부평가위원회 평가를 포함한 금감원의 심사를 거쳐 이르면 5월 중으로 예비인가 여부를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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