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망고링고·이슬톡톡 홍콩에 첫 수출

산업1 / 조은지 / 2016-07-12 13:27:36
▲ <사진=하이트진로>
[토요경제신문=조은지 기자] 하이트진로가 지난 6월 출시한 ‘망고링고’가 이달 중 홍콩에 수출된다고 12일 밝혔다.
수출 물량은 10224상자다. 앞서 5월에는 ‘이슬톡톡’을 9072상자 수출한바 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출시한 신제품들이 한국 주류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홍콩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판단해 홍콩에 첫 수출을 진행하게 됐다.
이슬톡톡과 망고링고는 홍콩의 대형마트를 비롯한 가정용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홍콩 소비자들의 한국 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하이트진로의 2015년 홍콩 수출실적은 전년대비 약 300% 성장한 331만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전년대비 145% 성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홍콩을 시작으로 이슬톡톡, 망고링고의 수출을 중국, 동남아권으로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간편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이슬톡톡과 망고링고가 홍콩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에서 반응이 좋은 다양한 제품들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도 소개하고 한국 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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