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골프에 실시간 채팅기능 추가

산업 / 정동진 / 2018-09-21 09:52:24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신개념 골프중계 서비스인 'U+골프' 앱에 실시간 채팅기능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3일까지 경기도 용인 88cc에서 OK저축은행이 주관하는 박세리 초청 골프대회(총 상금 8억 원)부터 실시간 채팅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 랭킹 1위' 박성현(25)이 출전해 골프 팬들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U+골프 앱에서는 9월 22일 2라운드에서 박성현을 1홀부터 18홀까지 독점중계한다.


이를 기념해 U+골프 앱에 접속해 KLPGA 생중계 중 채팅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되며, 30명을 추첨해 커피교환권을 증정한다. KLPGA 생중계 시간은 21일과 22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LG유플러스 박종욱 모바일서비스사업부 상무는 "매니아층이 두텁게 형성된 골프라는 스포츠에도 시청자간 또는 해설자와 시청자간 실시간 채팅기능을 추가하면 재미가 배가될 것으로 예상해 개발하게 됐다"며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인 만큼 채팅기능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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