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프랑스서 신제품 '크레오라 프레쉬' 선봬

산업1 / 여용준 / 2016-07-11 12:52:07
▲ 효성이 지난 9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3일간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란제리·수영복 소재 전시회인 '리옹 모드 시티 & 인터필리에르 2016'에 참가해 소취기능으로 차별화 한 스판덱스 크레오라 프레쉬를 새롭게 선보였다. <사진=효성>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효성이 지난 9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3일간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란제리·수영복 소재 전시회인 ‘리옹 모드 시티 & 인터필리에르 2016’에 참가해 냄새제거 기능으로 차별화 한 스판덱스 ‘크레오라 프레쉬’를 선보였다.


효성이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소개한 크레오라 프레쉬는 일상생활이나 스포츠 활동 후 생기는 땀냄새, 발냄새 등을 없애 의류를 오래도록 상쾌하게 입을 수 있도록 돕는 기능성 스판덱스이다.


크레오라 프레쉬는 땀냄새를 유발하는 암모니아, 아세트산과 발냄새를 유발하는 이소발레릭산 등의 냄새 유발 물질을 화학적으로 중화시켜 의류에 소취 기능을 부여한다.


효성은 특수기능을 가진 스판덱스 제품을 ‘크레오라’ 브랜드에 추가함으로써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크레오라 프레쉬 외에도 나일론과 원단 생산 시 다양한 컬러로 염색이 가능한 ‘크레오라 컬러플러스’, 흰색의 스판덱스 원사에 생산 단계에서 검정색을 입혀 진하고 고급스러운 블랙컬러 구현이 가능한 ‘크레오라 블랙’, 저온에서 원단 제작이 가능해 촉감이 부드럽고 생산에너지 절감으로 친환경적인 ‘크레오라 에코소프트’ 등도 함께 소개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