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제주 특산품 온라인 판매

산업1 / 조은지 / 2016-07-07 11:09:09
▲ 롯데칠성음료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지난 6일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회의실에서 소상공인 판로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진석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원장(왼쪽),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마케팅 부문장(오른쪽)<사진=롯데칠성음료>
[토요경제신문=조은지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이달 말부터 직접 운영하는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롯데칠성몰’이서 제주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고 7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6일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제주지역소상공인 생산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말 롯데칠성몰에 ‘제주 특산품관’을 신설하고 제주 특산품을 무상으로 입점 시켜 판매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제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제주 특산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롯데칠성몰 내 상품 등록 및 디자인 작업을 도와주고 광고비, 판매 중개 수수료 등을 무상 지원한다.
제주 특산품은 노지감귤, 한라봉 등 약 220개 품목이 우선 입점 되며 추후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롯데칠성몰을 통해 제주 특산품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판매 활성화를 위한 홍보도 강화해 제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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