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자연 품은' 래미안 입면디자인 공개

산업1 / 여용준 / 2016-07-03 17:05:01
▲ 서초우성 래미안 1차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017년 래미안 입면디자인을 개발 완료하고 내년 분양 예정인 서울 ‘서초우성1차’에 첫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2017년 래미안 입면디자인의 큰 특징은 삭막한 도심에 자연을 적극 끌어 들인 ‘그린 이미지네이션’의 구현으로 산을 모티브로 한 사선형태의 디자인과 이를 픽셀 모양으로 구현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2017년 래미안 입면디자인을 시작으로 앞으로 외관 차별화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적극 도입하겠다”며 “서초우성1차부터 개발 완료된 디자인을 적용하여 명품 단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서초우성1차의 사업인허가를 서둘러 2018년부터 시행되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내년 상반기 중 착공 및 분양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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