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PC온라인 게임 '귀혼' 태국 수출

산업 / 정동진 / 2018-09-20 11:36:25
왼쪽부터 엠게임 권이형 대표, 갓라이크 트리수리 마노패치 대표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태국 게임 업체 갓라이크(GODLIKE Games)와 온라인게임 '귀혼'의 태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귀혼은 귀엽고 익살스러운 동양의 요괴들과 한판 승부를 펼쳐나가는 횡스크롤 RPG로 올해로 서비스 13주년을 맞이한 장수 온라인 게임이다. 해외 진출 외에 국내 게임사와의 IP(지식재산권) 제휴 및 지난 3월 대만 상용화 서비스 등 국내외에서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태국은 이번이 3번째 진출로 지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귀신과 무협이라는 동양적인 소재와 귀여운 그래픽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서비스된 바 있다.


태국 퍼블리셔 갓라이크는 자체 개발 및 한국, 중국의 유명 온라인게임, 모바일 게임을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 선보이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는 게임업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갓라이크는 태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급성장 중인 게임 업체로 귀혼 서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태국 현지 서비스 경험으로 빠른 현지화 작업도 가능해 빠른 시간 내에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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