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라는 이번 수출대전은 상반기 중 각종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발굴한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이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29일 밝혔다.
코트라는 4개 테마관을 구성해 국내 소비재기업 300개사의 우수 상품을 전시하고, 전시관별로 체험행사를 마련해 바이어가 소비재의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바이어 전용부스 상담관에서는 전문 바이어 500여개사와 국내 소비재기업 1600여개사가 이틀간 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유통기업 바이어들이 직접 글로벌 소비재 유통시장 동향과 유통망별 입점전략을 설명하는 '글로벌 유통 포럼'과 한류콘텐츠 간접광고 활용에 대한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한류콘텐츠 활용 설명회'도 열린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올 들어 기존 주력품목의 수출 회복은 더딘 반면, 5대 유망 소비재 수출은 7.9% 증가하며 새로운 수출주력품목으로서 가능성을 보여 줬다"면서 "소비재가 대한민국 수출의 동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 소비재 제품을 한류문화와 융합시키고 차별화된 품질과 기술력을 확보해 K-프리미엄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하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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