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성수역 현대테라스타워' 내달 분양

산업1 / 여용준 / 2016-06-29 16:36:25
▲ 성수역 현대테라스타워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현대건설이 다음달 서울 성수지역에 지식산업센터인 ‘성수역 현대테라스타워’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성수역 현대테라스타워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200m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에 지하 4층~지상 15층, 대지면적 약 4779㎡, 연면적 약 4만5535㎡ 규모이다.


특히 그 동안 성수지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초의 트윈타워로 구성되고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성수역 현대테라스타워는 역세권 입지로 서울 주요지역을 순회하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뚝섬역이 자리하고 영동대교․성수대교․강변북로․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해 강남을 비롯한 서울 전역과 외곽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성수역 현대테라스타워 바로 옆으로는 성수동 구두테마공원이 자리하고 대형마트(이마트 성수점), 성수동 수제화거리 등 편의, 문화시설도 자리하고 있다.


현대건설 성수역 현대테라스타워는 5층 이상부터는 옥외 테라스를 선보인다. 옥외 테라스는 오피스 속 야외 리프레쉬 휴게소, 아이디어 뱅크 룸 등으로 꾸밀 수 있다.


특히 성수지역 최초로 지식산업센터 내에 드라이브 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성수역 현대테라스타워에 도입하는 드라이브 인 시스템은 운전을 하고 들어가 지상 2~4층에 주차를 할 수 있게 설계한 것으로 주차장에서 사무실까지의 거리를 단축시켜 편리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지상 2층에는 자전거 출·퇴근자를 위한 공용 샤워시설(남녀 각 1개소, 총 2개소)이 마련된다. 또 단지는 녹색건축 인증을 받아 지열, 태양광 발전시스템 등의 에너지절감 시스템을 이용해 관리비 절감도 가능하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신흥 오피스 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는 성수지역에 1군 브랜드인 현대건설이 최초로 선보이는 지식산업센터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현대건설 성수역 현대테라스타워의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5길 18 6층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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