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택, 안드로이드 7 적용한 '블루스택4' 출시

산업 / 정동진 / 2018-09-19 10:46:48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앱플레이어 블루스택(대표 로젠 샤르마)이 블루스택4를 19일 출시했다.


블루스택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앱플레이어 시장 1위 기업으로 국내를 포함해 델리, 런던, 도쿄 등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 지사를 두고 있다.


전 세계 앱플레이어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블루스택은 올해 6월 이용자 수가 3억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블루스택4는 안드로이드 7(Nougat, 누가)을 적용, 앱플레이어 내에서 빠르고 즉각적인 응답을 통해 자연스러운 조작을 가능하게 했고 설정도 간편해졌다.


편의성을 고려해 심플하고 가벼운 UI 및 기능을 도입했다. 이용자는 옵션 설정을 통해 모든 기능을 켜거나 끌 수 있으며, 블루스택4를 구동하는 PC의 성능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블루스택 한국지사 조현선 지사장은 "빠른 성능은 물론, 정확한 컨트롤과 이용자 편의성 향상 등 다양한 부분에서 신경 써서 완성도를 높였다. 블루스택4를 통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모바일게임을 즐기실 수 있을 테니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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