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증류주 맥’, 강원도 대표 술에 선정

산업1 / 조은지 / 2016-06-27 09:24:37
▲ <사진=국순당>
[토요경제신문=조은지 기자] 국순당은 새롭게 개발한 ‘증류주 맥’이 강원도가 선정한 ‘강원도 대표 술’ 육성 대상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강원도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해 세계인이 애용하는 강원도 대표 술을 집중 개발 육성하기 위해 ‘강원도 대표술 선발’을 지난 3월부터 진행했다.
'증류주 맥'은 서류심사와 색상, 향, 맛 등의 관능심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증류주 맥’은 국순당이 우리 술 복원 사업으로 복원한 강원도 전통 민속주인 옥수수술을 증류한 술이다.
옥수수 특유의 구수함과 생강, 고수 등 부원료의 풍미가 잘 어우러지며 옹기 숙성을 통해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국순당은 앞으로 ‘증류주 맥’의 고급화를 위해 강원도와 협력하여 품질 고급화와 용기 및 라벨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한 강원도 대표 술로 국순당 ‘증류주 맥’이 선정된 것은 전통주 전문기업인 국순당의 우리 술에 대한 기술력과 대표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제품의 상품화 과정을 거쳐 평창동계올림픽에 우리 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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